[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쓰리고 카페 페스티벌’이 오는 30일 오후 12시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야외 공연장에서 열린다.

행사를 주최하는 쓰리고 카페는 커피와 공연, 커뮤니티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올해로 개점 5년째를 맞았다. 쓰리고 카페 측은 “늘 손님들과 아티스트에게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그 동안 쓰리고를 사랑해준 많은 식구들과 시민들에게 카페의 멋과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리싸, 조아람, 분리수거, 오삿갓, 플레이모드, 난아진, 탭꾼, 스노우아울, 클라맹고, 총각네 레코드방 등 홍대 인디 신에서 활동 중인 뮤지션 10팀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단체들의 나눔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공연 관람 이후 참가자, 스태프, 아티스트 사이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소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메세나폴리스, 아쉬데상 아키텍츠가 후원한다. 소셜 다이닝 플랫폼 ‘집밥’, 카페 브랜드인 ‘빠리살롱’, 스트릿 브랜드 ‘The Earth’ ‘ABC멀티’ ‘Camping Way’, 음반 유통사 ‘민트샵’, 일본의 히키코모리 재활을 돕는 글로벌 사회적기업 ‘K2인터내셔널’, 영등포 하자센터의 프리마켓 집단 ‘방물단’ 등이 행사에 함께 참여한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단체들의 모든 수익금의 10%는 초록우산어린이 재단을 통해 기부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쓰리고 카페는 커피와 공연, 커뮤니티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올해로 개점 5년째를 맞았다. 쓰리고 카페 측은 “늘 손님들과 아티스트에게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그 동안 쓰리고를 사랑해준 많은 식구들과 시민들에게 카페의 멋과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싶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카페 쓰리고 페이스북(www.facebook.com/1go2go3go)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는 (02) 332-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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