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태지-이은성 부부가 27일 득녀해 큰 관심을 끈 가운데 서태지는 오는 10월 대규모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서태지와 이은성은 지난해 6월 26일 서울 평창동의 자택에서 양가 부모 및 절친한 지인들만 초대해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서태지는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이제 가정도 꾸리고 부모님과 함께 지내다 보니 좋은 점들이 참 많은 것 같다”면서 “소소한 일상 속에 큰 행복들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리고 왠지 철도 좀 드는 것 같고(철들면 안 되는데^^;;;) 아무튼 좋은 변화가 생기는 것 같은 기분”이라고 기뻐했다.
OSEN은 이날 두 사람은 서울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출산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만큼, 병원 등 주위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이 소식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서태지가 세상에 저항하는 문화의 상징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득녀는 서태지 개인은 물론이고 그의 음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월 컴백이 예정돼있어 그의 음악 노선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태지와 이은성은 지난해 6월 26일 서울 평창동의 자택에서 양가 부모 및 절친한 지인들만 초대해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서태지는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이제 가정도 꾸리고 부모님과 함께 지내다 보니 좋은 점들이 참 많은 것 같다”면서 “소소한 일상 속에 큰 행복들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리고 왠지 철도 좀 드는 것 같고(철들면 안 되는데^^;;;) 아무튼 좋은 변화가 생기는 것 같은 기분”이라고 기뻐했다.
서태지와 이은성은 2008년 서태지 8집 수록곡인 ‘버뮤다 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 출연을 계기로 만난 후 각자의 공식 활동을 마친 2009년 말경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현재 서울 평창동 자택에 부모님들을 모시고 입주해 신혼살림을 꾸리고 있다.
득녀 출산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서태지는 오는 10월을 목표로 대규모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녹음 등을 마치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2008년 ‘모아이’ 등이 수록된 8집 발표 이후 6년만의 공식 컴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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