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아역배우 이지우가 tvN 드라마 ‘잉여공주’에서 깜찍한 딸 연기로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방영된 3회분에서 극중 안마녀(안길강 분)의 딸로 등장해 영상통화를 통해 사랑스럽고 깜찍한 연기를 펼쳤다.

병원에 입원한 안마녀가 딸이 전화를 걸어오자 마치 찜질방인 것처럼 위장을 하고 영상통화로 전화를 하는 장면에서 등장한 이지우는 아빠에게 뿌잉뿌잉 애교를 선보였다.
결국 아빠 안마녀는 사랑스러운 딸에 눈물을 흘렸다. 인어에서 인간으로 변신해 돈만 밝히는 일중독자가 되어버린 안마녀가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낼 정도로 이지우의 깜찍한 연기는 빛을 발했다.
이지우는 KBS2 드라마 ‘마법천자문’에도 출연중이다.
소속사 더액터 측은 “드라마 ‘마법천자문’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잉여공주’ 출연 제안을 받아 촬영을 진행했다”며 “이지우 본연의 매력을 나타낼 수 있는 장면이라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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