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첫 베스트 앨범 ‘더 베스트 웅산(The Best Woong San)’을 발매했다.
웅산은 지난 2003년 데뷔 앨범 ‘러브 레터스(Love Letters)’를 시작으로 지난해 정규 7집 ‘아이 러브 유(I Love You)’까지 다양한 작품 활동을 벌여왔다. 이번 앨범에는 자작곡 ‘예스터데이(Yesterday)’, 이은하의 원곡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재즈 스탠더드 ‘더 데이스 오브 와인 앤드 로지스(The Days Of Wine And Roses)’ 등 그동안의 발매작 중에서 선별한 13곡이 담겨 있다.
한편, 웅산은 오는 12월 31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세계적인 재즈 기타리스트 리 릿나워(Lee Ritenour)와 함께 콘서트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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