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신곡 ‘천태만상’으로 각종 SNS 등을 통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그가 ‘가요쇼’에서 부른 ‘천태만상’의 무대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페이스북 ‘세상에서 가장 웃긴 동영상’ 페이지에 게재된 이 영상은 ‘천태만상’의 독특한 가사와 윤수현의 출중한 가창력, 흥을 돋우는 안무 등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윤수현은 지난 3월 정규 1집 음반을 내놓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수록곡 ‘천태만상’으로 활동을 시작해 각종 음악프로그램은 물론 공연 등을 통해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그가 ‘가요쇼’에서 부른 ‘천태만상’의 무대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페이스북 ‘세상에서 가장 웃긴 동영상’ 페이지에 게재된 이 영상은 ‘천태만상’의 독특한 가사와 윤수현의 출중한 가창력, 흥을 돋우는 안무 등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 영상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현재 100만 뷰를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트로트로는 이례적인 기록으로 윤수현을 향한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천태만상’ 속 80여 가지의 직업군을 라임으로 풀어낸 일명 ‘트로트랩’과 무대의 흥을 높이는 ‘왔다리 갔다리 춤’과 ‘이판사판 춤’ 등에 열광했다. 더불어 구성지고, 호소력 짙은 윤수현의 음색과 가창력에도 찬사를 보냈다.
한국 전통가요진흥협회는 이 같은 현상을 두고 “윤수현이 ‘천태만상’으로 침체된 트로트의 인기를 증폭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트로트 가수 남진도 “윤수현이 트로트의 부흥에 큰 역할을 해냈다. 흥겨운 멜로디와 독특한 가사, 더욱이 전통성을 담은 ‘천태만상’은 앞으로도 트로트 발전과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했다.
윤수현은 “100만 뷰 돌파에 감사드린다. ‘천태만상’으로 더욱 박차를 가해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며 “곧 ‘천태만상’의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수현은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다양한 공연 등을 펼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