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리플렉스, 미니앨범 ‘마이 올’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리플렉스가 미니앨범 ‘마이 올(My All)’을 11일 발매했다.

리플렉스는 조규현(보컬ㆍ기타), 홍석원(기타), 변형우(베이스), 신동연(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2012년 싱글 ‘미니시리즈 #1 로맨틱 레슬러’로 데뷔했다. 지난달 12일 리플렉스는 이번 앨범의 수록곡으로 이승환의 원곡을 커버한 ‘물어본다’를 선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마이 올’과 싱글로 선공개됐던 ‘물어본다’ ‘토크 투 미(Talk To Me)’를 비롯해 ‘런 어웨이(Run Away)’ ‘헤이 인 데어(Hey In There)’ ‘뷰티풀 걸(Beautiful Girl)’ 등 7곡이 수록돼 있다. 밴드 스키조의 전 리더이자 현재 비트버거의 기타리스트로 활약 중인 주성민이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다.


밴드 피아의 옥요한은 “시원한 사운드, 짜임새 있는 연주, 흔치 않은 창법의 보컬, 그리고 귀에 감기는 멜로디를 가지고 있다”며 “이 모든 조화가 크게 될 밴드의 탄생을 알리는 앨범이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추천사를 남겼다.

한편, 리플렉스는 오는 12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클럽FF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밴드 옐로우 몬스터즈와 슈가도넛이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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