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흥행에 힘입어 새해에도 다큐멘터리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현재 다큐멘터리 상영작은 다양성영화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비롯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작별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목숨’, 종교계의 관심 속에 흥행 순항 중인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과 ‘쿼바디스’, 일주일간의 ‘안토니오 페드로티’ 오디션 과정을 담은 ‘지휘자를 위한 1분’, 해외 화제작인 ‘액트 오브 킬링’ 등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이 대거 포진,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다큐멘터리 관객층이 한층 두터워진 이유로 꼽힌다.
또 대다수 다큐멘터리 작품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에서 개봉한 후 입소문을 통해 장기 상영과 단체 관람 등으로 흥행을 이어가기 때문에 개봉 후 2개월 이상 장기 상영 중인 경우가 대다수다. 특히 ‘목숨’의 경우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 인디플러스 등 전국의 특별 상영관에서 장기 상영을 진행하고 있어 이창재 감독의 전작 ‘길 위에서’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5일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에 오른 총 27편의 영화 중 10편이 다큐멘터리로 전체의 37%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시기(2014년 1월 6일 기준)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에서 총 40편의 상영작 중 6편(15%)이 다큐멘터리였던 것과 비교하면 2.5배 증가한 수치다.

현재 다큐멘터리 상영작은 다양성영화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비롯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작별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목숨’, 종교계의 관심 속에 흥행 순항 중인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과 ‘쿼바디스’, 일주일간의 ‘안토니오 페드로티’ 오디션 과정을 담은 ‘지휘자를 위한 1분’, 해외 화제작인 ‘액트 오브 킬링’ 등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이 대거 포진,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다큐멘터리 관객층이 한층 두터워진 이유로 꼽힌다.

또 대다수 다큐멘터리 작품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에서 개봉한 후 입소문을 통해 장기 상영과 단체 관람 등으로 흥행을 이어가기 때문에 개봉 후 2개월 이상 장기 상영 중인 경우가 대다수다. 특히 ‘목숨’의 경우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 인디플러스 등 전국의 특별 상영관에서 장기 상영을 진행하고 있어 이창재 감독의 전작 ‘길 위에서’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ha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