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中 상하이서 팬 미팅 성료…현지 팬 6500명 동원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위너(WINNER)가 중국 상하이에서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위너는 지난 17일 상하이 그랜드 스테이지(Grand Stage)에서 팬 미팅을 개최해 6500여명의 현지 팬들과 함께 했다. 위너는 이날 ‘공허해’ ‘컬러링’ 등을 비롯해 데뷔앨범 ‘2014 S/S’에 수록된 9곡을 들려줬다. 앞서 위너는 지난 10일 베이징에서 팬 미팅을 열어 3500여명의 팬들을 동원한 바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팬 미팅에서 위너는 과거와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코너,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간단한 게임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며 “동방위성 ‘오락성천지’, 상해 라디오 ‘동감 101’ 등 약 20개의 현지 주요 매체들의 열띤 현장 취재를 벌였고, 행사 종료 후 중국 웨이보에는 ‘위너(WINNER)’와 남태현 등 멤버들의 이름이 인기 검색어로 오르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위너는 오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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