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신 6주차, 태명은 ‘마린’

[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배우 김가연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임신 사실을 알렸다.20일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건강하게 낳아 잘 키울게요”라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또한 “늦은 나이라 걱정도 많지만.. 많은 분들이 아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주위 지인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 = osen

김가연에 따르면, 임요환과 김가연 두 사람의 아이 태명은 ‘마린’이다.

이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약하며, ‘테란의 황제’란 별명을 얻으며, 드랍쉽과 마린 컨트롤로 큰 인기를 얻은 남편 임요환과 연관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김가연은 “오늘 우리 남편은 포커협회의 첫 출발을 위해 창단식을 갑니다. 이제 아빠가 될 가장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낼 거라고 집에서 응원할게요. 마린이 아빠 힘내요. 함께 가지 못해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라며, 남편 임요환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임요환은 2013년 프로게임단 SKT T1의 감독직에서 내려온 후 겜블러로 활동하고 있다.

임요환과 김가연 두 사람 슬하에는 딸이 있다.

ks00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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