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이 중국의 보이그룹 ‘DT boys’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소속사 측은 “이번 작업은 그동안 크레용팝을 눈여겨보던 중국 유명 연예 기획사 띠엔통의 러브콜에 의해 성사됐다”며 “크레용팝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중국 춘절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껏 드러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크롬 엔터테인먼트는 “크레용팝이 지난해 말 ‘DT boys’와 함께 새해 시즌송 ‘123 해피뉴이어(123新年好)’ 녹음 작업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며 “음원은 지난 22일 중국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발표됐다”고 26일 밝혔다.
‘DT boys’는 중국의 음악 시상식 ‘2014 올해의 음악 선구자상’을 수상한 웨이 이닝(Wei Yining),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Happy Boys’ 출신의 첸 샤오(Chen Xiao), 중국과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활동 중인 왕보원(Wang Bowen) 등 띠엔통(북경전동문화예술유한공사) 소속 가수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작업은 그동안 크레용팝을 눈여겨보던 중국 유명 연예 기획사 띠엔통의 러브콜에 의해 성사됐다”며 “크레용팝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중국 춘절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껏 드러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레용팝과 DT boys는 오는 30일 중국 베이징 국가도서예술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청춘 아미고(靑春 AMIGO)’ 콘서트에서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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