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장을 쏴라’ 개봉작 1위로 첫 출발 ‘흥행 순풍 돛 달았다’

‘내 심장을 쏴라’가 개봉 첫날 6만명의 관객을 동원, 순항을 예고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 심장을 쏴라’는 지난 28일 하루 전국 430개의 상영관을 통해 6만 405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작 중 1위 기록이며 누적관객수는 6만 4376명이다.

이 작품은 이민기 여진구의 케미스트리, 이 시대의 청춘에게 전하는 힐링메시지가 담겨 있어 개봉 전부터 입소문을 탔다. 특히 ‘관상’을 만들었던 제작사 주피터 필름이 6년만의 기다림 끝에 선보이는 작품이라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한편 ‘내 심장을 쏴라’는 수리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평온한 병원생활을 이어가던 모범환자 수명(여진구)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이민기)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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