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강용석 “연말정산 최대 피해자는 자녀없는 맞벌이랑 싱글”

[헤럴드경제] ‘썰전’ 강용석의 연말 정산 논란에 대한 발언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출연해 연말정산을 주제로 다뤘다.

이날 김구라는 연말정산 시스템에 대해 “소득공제였는데 세액공제로 바뀌면서 말이 많다. 우리 같은 자영업자들은 5월에 하기 때문에 감이 잘 안 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강용석은 “꼼수 증세라고 해도 할 말이 없다”라고 돌직구를 날린 뒤 연말정산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사진= JTBC ‘썰전’ 방송 화면 캡처

강용석은 “연말 정산으로 제일 피해를 많이 본 게 맞벌이랑 싱글이다. 특히 맞벌이는 자녀가 없고 각자 토해내서 싱글이랑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정부에서 보완책으로 내놓은 게 다시 정상으로 돌려놓는 거다”라며 “예를 들어 독신 근로자 표준세액 공제액을 올리고 연금 보험료 세액 공제를 확대해 실질적으로 더 내놓은 거의 반 이상을 다시 돌려주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철희는 “연말 정산에서 증세 체감도가 높은 게 예전에는 많이 뜯고 돌려줬다면 이제는 적게 떼고 더 내는 구조로 바뀌었기 때문”이라며 “그럼에도 독신 가구가 사실상 싱글세를 낸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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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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