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소속사 옮기자마자 열애설? “거미와 친구서 최근 연인으로…”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조정석이 문화창고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같은 날 거미와의 열애설이 보도돼 눈길을 끌었다.

2일 전지현, 박민영 등이 소속된 문화창고는 조정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문화창고 측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조정석의 무한한 가능성이 당사의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만나 한층 시너지를 얻을 것이라는 양측의 믿음이 배경이 됐다. 앞으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조정석의 연기 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한 매체는 조정석이 거미와 2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직후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거미와 조정석이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 지속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문화창고 측도 “두 사람이 친구로 2년 여를 지내다가 최근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정석은 지난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인형’으로 데뷔해 공연계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0년 영화 ‘ 건축학개론’을 통해 스타로 급부상했으며, ‘관상’, ‘역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는 최근 크랭크 업한 영화 ‘시간이탈자’에 합류한 상태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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