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꾼들도 해장하러 온다는 서울 3대 떡볶이집

[헤럴드경제]‘생활의 달인’에서 술꾼들도 해장하러 찾아온다는 서울 3대 떡볶이가 등장했다.

2일 방송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3대 떡볶이의 달인 중 국물 떡볶이 달인 최선자씨가 소개됐다.

최씨가 운영하는 국물 떡볶이는 얼큰한 맛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학생은 물론 술꾼까지 해장하러 찾아올 만큼 기막힌 국물 맛에 아낌없는 퍼 주는 후한 인심에 호평이 이어진다.

실제로 ‘생활의 달인’에서 국물 떡복이를 먹어본 직장인들은 “솔직히 해장이 된다”며 놀라워했다. 한 시민은 “속쓰림이 진짜 가라앉는다. 해장이 정말로 된다”며 신기해했다.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기막힌 떡볶이의 비결은 바로 국물. 공개를 꺼리던 주인은 뒷마당에 널어놓은 무말랭이를 보여주며 특유의 맛 자랑하는 떡볶이의 비법을 살짝 보여줬다.

주인은 “열흘간 볕에 널어놓은 무말랭이를 솥에 넣고 팔팔 끓인다. 1시간 끓이면 특유의 맛이 우러나는데, 이를 떡볶이에 넣으면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 맛을 낼 수 있다”고 귀띔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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