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본 출신 록밴드 쿠지라(Qujila)가 앨범 ‘렛츠 사운드 더 레이디오 오브 투(Let’s Sound The Radio of Two)’를 국내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비코스 위민 크라이(Because Women Cry)’를 비롯해 ‘마션 오브 더 매치 팩토리(Martian of The Match Factory)’ ‘에버래스팅 시딩(Everlasting Seeding)’ ‘프리티 우먼(Pretty Woman)’ ‘론도(Rondo)’ ‘드래곤플라이(Dragonfly)’ 등 11곡이 담겨 있다.
쿠지라는 지난 1982년에 결성된 일본 출신 록밴드로 올해로 결성 33주년을 맞이했다. 쿠지라는 1985년 첫 정규앨범 ‘파노라마(PANORAMA)’을 발표하고 1990년부터 쿠지라 드래곤 오케스트라라는 이름의 9인조 밴드로 활동하다가 1992년 10주년 기념 라이브를 끝으로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야스오 스기야바시의 솔로 프로젝트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후 쿠지라는 2002년 결성 20주년을 기념해 원년 멤버인 드러머 쿠스노키 히토시와 베이시스트 키오토와 다시 뭉쳐 전국 투어를 실시했으며, 2013년 베이시스트 나카하라 노부오를 새 멤버로 맞이해 15년 만의 새 정규 앨범인 본작을 내놓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비코스 위민 크라이(Because Women Cry)’를 비롯해 ‘마션 오브 더 매치 팩토리(Martian of The Match Factory)’ ‘에버래스팅 시딩(Everlasting Seeding)’ ‘프리티 우먼(Pretty Woman)’ ‘론도(Rondo)’ ‘드래곤플라이(Dragonfly)’ 등 11곡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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