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 송소희 “사복 입으면 할머니 걸음…아이돌 걷는 법 배워”

이어 송소희는 “한복을 입어 걸음걸이가 바뀌었다는 얘길 들었다”는 질문에 “항상 어깨를 좁히고 있고 사뿐히 있다 보니까 한복을 벗고 사복을 입으면 굉장히 할머니 같다. 사람이 우울해 보인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헤럴드경제]국악소녀 송소희가 할머니 같은 걸음걸이를 고치기 위해 아이돌 걷는 법을 배웠다고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임요환과 송소희가 출연해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송소희는 ‘1대100’ 출연 소감에 대해 “집에서는 편하게 술술 풀었지만 1인이라는 부담감이 얼마나 클까 생각해 봤다”고 밝혔다.

이어 송소희는 “한복을 입어 걸음걸이가 바뀌었다는 얘길 들었다”는 질문에 “항상 어깨를 좁히고 있고 사뿐히 있다 보니까 한복을 벗고 사복을 입으면 굉장히 할머니 같다. 사람이 우울해 보인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송소희는 “(주변에서) 당당하게 걸으라고 해서 댄스 선생님을 찾아가 걷는 법을 배우기도 했다. 아이돌이 걷는 법을 배웠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송소희는 아이돌 걸음걸이를 선보였지만 무대 위에서 삐끗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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