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오는 31일 입대하는 배우 최진혁이 제대 후 굉장이 달라져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최진혁은 1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 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박경림과의 인연으로 입대 전 마지막으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결심한 최진혁은 첫 인사를 전하며 “‘오만과 편견’ 때 나왔다.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돼 반갑다. 진짜 공식적인 마지막 스케줄이다. 입대 전 마지막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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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SEN |
최진혁은 “장혁 선배님이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고, 배울 것 많다고 하더라. 배우라는 사람이 자유롭다보니 그 안에서 배우는 것이 많다더라. 잘 다녀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최진혁은 전역 후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기도 했다. 최진혁은 “군 제대 후 굉장히 달라져있을 거 같다. 그 안에서 배우고 있을 부분이 많고, 배우로서 생각할 시간들이 많을 것 같다. 숙성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을 것. 그간 돌아볼 수 있는 시간들이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
최진혁은 이어 “복귀할 때는 로맨틱코미디로 복귀하고 싶다. 나에게 제일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공효진 선배와 ‘파스타’를 함께 찍었는데 내가 선균이 형이었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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