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시간에도 스스럼없이 장난칠 만큼 진구와 크루들간의 호흡이 좋아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진구는 그간 영화 ‘쎄시봉’, ‘명량’, ‘26년’, ‘마더’ 등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꾸준하게 사랑받았다. ‘SNL코리아’ 시즌6에 출연하는 첫 번째 배우니만큼 이번 생방송 무대에서 카멜레온 같은 캐릭터 변신으로 남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제작진은 “진구가 웃기기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고 밝히며 “진구의 탄탄한 연기내공과 SNL코리아 특유의 병맛 유머가 어우러져 색다른 웃음코드를 탄생시킬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뭘 좀 아는 어른들의 라이브 TV쇼 ‘SNL코리아’는 41년 전통의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버전.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대한민국에 ‘SNL코리아’ 열풍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기존 제도권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재치 넘치는 패러디와 농익은 병맛 유머를 기본으로, 이번 시즌에서는 생활밀착형 풍자를 선보이는 ‘글로벌 위켄드 와이’ 코너를 신설해 더 강력한 재미를 전한다. 신동엽, 유세윤, 정성호, 김준현, 정상훈, 안영미, 정명옥, 강유미, 박재범, 나르샤, 김두영, 권혁수, 이세영, 한재석, 정연주, 고원희, 리아까지 총 17명의 크루들이 주체할 수 없는 개그본능을 앞세워 활약한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45분 방송.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