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예원, 여군·여경 이은 도전은? ‘연애의 맛’ 비뇨기과 의사 변신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강예원이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개봉을 앞둔 강예원의 새 영화 ‘연애의 맛’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예원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진짜사나이-여군특집’에 출연했던 배우 김지영,박하선, 개그우먼 안영미와 함께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강예원은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 방송 후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외에도 강예원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여 경감 유미영 역을 맡아 거친 남자들 사이에서도 지지 않는 홍일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개봉을 앞둔 영화 ‘연애의 맛’에서 강예원은 거침없는 입담과 독설로 무장한 비뇨기과 의사 역에 도전한다. ‘연애의 맛’은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와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이 만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은 코미디 영화. 극중 강예원은 비뇨기과 의사인 만큼 남자들의 성에 대해 이론적으로는 수준급이나 실제로는 제대로 된 연애 경험조차 없는 연애 초보로 등장한다. 이번 작품에서 강예원은 비뇨기과 전문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실제 전문의들을 수 차례 만나서 상담하고 교육받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애의 맛’은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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