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씨엘씨(CLC)가 데뷔곡 ‘페페(pepe)’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씨엘씨는 지난 19일 데뷔곡 ‘페페’를 발표, 엠넷닷컴을 통해 톡톡튀는 개성을 담은 첫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 곡 ‘페페’의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번 비하인드 스토리에는 데뷔 첫 뮤직비디오 촬영에 도전한 씨엘씨 다섯 멤버들의 좌충우돌 ‘첫 뮤직비디오 촬영 도전기’가 담겨있다.
촬영 시작 전 긴장된 모습으로 촬영에 돌입한 씨엘씨는 이내 카메라를 향해 끝 없는 제스처와 애드리브를 표현, 금세 자연스럽고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며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다. 하지만 씨엘씨는 카메라 불빛이 꺼지는 순간 부끄러운 듯 까르르 웃어버리며 영락없는 10대 소녀들다운 해맑은 매력을 드러냈다.
씨엘씨는 또 유창한 한국어로 멤버들과 유행어를 써가며 장난 치는 태국인 멤버 손(SORN)과 포인트안무 ‘펭귄춤’의 막춤 버전을 선사한 최유진은 큰 웃음을 안겼다. 촬영장 속 숨은 1mm까지 공개하며 다양한 팬심을 저격 중인 씨엘씨. 이들의 ‘페페’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뒤 30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41만 뷰를 돌파, 국내외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