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하 ‘분노의 질주7’)에 등장하는 슈퍼카 스카이다이빙이 컴퓨터 그래픽(CG)이 아닌 실제 촬영을 통해 탄생한 장면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번 촬영에 대해 무술 감독 잭 길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려 노력해왔다”고 말했고, 스피로 라자토스 제작 감독은 “제 평생 가장 흥분된 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내 결과물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22일 UPI코리아는 ‘분노의 질주7’의 백미인 ‘No CG’ 슈퍼카 다이빙 현장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슈퍼카 스카이 다이빙 장면의 제작 뒷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CG 없이 실제 슈퍼카와 촬영팀이 자유 낙하하며 촬영을 진행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당시 촬영은 아리조나의 3600m 상공에서 3일이나 진행됐다. 헬멧에 카메라를 장착한 촬영 기사가 슈퍼카와 함께 뛰어내렸고, 또 하나의 헬리콥터팀까지 동원됐다. 제작진은 낙하 지점과 고도를 정밀하게 계산해야 했고, 촬영팀과 슈퍼카가 부딪히지 않도록 간격 조정 또한 염두에 둬야 했다고 전했다.

이번 촬영에 대해 무술 감독 잭 길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려 노력해왔다”고 말했고, 스피로 라자토스 제작 감독은 “제 평생 가장 흥분된 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내 결과물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모두를 위협에 빠트릴 사상 최악의 상대를 마주한 ‘도미닉(빈 디젤)’과 최강의 멤버들이 펼치는 최후의 반격을 그린 이야기. 오는 4월 2일 IMAX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