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원, 자이언티와 콜라보 음원 ‘무중력’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자이언티(Zion.T)가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음악감독인 강승원과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발표한다.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 : 파트 3’의 세 번째 음원 ‘무중력’이 23일 공개된다. ‘무중력’은 사랑에 빠졌을 때의 기분을 노래한 곡으로, 뮤직비디오에는 자이언티와 함께 드라마 ‘연애의 발견’, 영화 ‘맨홀’의 배우 정유미가 등장한다.


강승원의 소속사 에그플랜트는 “자이언티의 매력에 반한 강승원의 제안으로 이번 콜라보레이션 음원이 제작됐다”며 “강승원은 자이언티에 대해 남자가 봐도 섹시하게 느껴질 정도로 재능도 많고 멋진 친구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는 강승원이 음악을 시작한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약 40여 년에 걸쳐 만들어 온 50여 곡의 미발표곡을 온라인을 통해 음원으로 공개한 뒤 연말에 정식으로 앨범을 발매하는 프로젝트다. 강승원은 김광석이 불러 유명해진 ‘서른즈음에’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강승원은 이적과 존박, 윤도현, 장기하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발표한 바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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