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개봉을 앞두고 출연진 내한이 확정됐다.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중 역대급 규모의 내한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벌써 세 번째 한국을 찾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할리우드 배우 1위로 손꼽히는 만큼,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역시 2013년 영화 ‘설국열차’로 내한한 이후 ‘어벤져스2’ 촬영과 이번 방문까지 더하면 세 번째 한국 나들이다. ‘헐크’부터 지난 해 흥행작 ‘비긴 어게인’으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마크 러팔로는 첫 내한으로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23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다음달 16일 조스 웨던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이 한국을 방문해 17일 기자회견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같은 달 13일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월드 프리미어 행사 후 한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중 역대급 규모의 내한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벌써 세 번째 한국을 찾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할리우드 배우 1위로 손꼽히는 만큼,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역시 2013년 영화 ‘설국열차’로 내한한 이후 ‘어벤져스2’ 촬영과 이번 방문까지 더하면 세 번째 한국 나들이다. ‘헐크’부터 지난 해 흥행작 ‘비긴 어게인’으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마크 러팔로는 첫 내한으로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번 내한 행사는 기자 회견과 팬미팅 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올트론’은 전 세계적으로 약 15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흥행 수익을 기록한 ‘어벤져스’의 속편이다.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 군단과 인류를 멸종시키려는 사상 최강의 적 ‘울트론’의 거대한 전쟁을 담는다. 4월 23일 개봉 예정.
ha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