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프렌드가 독보적인 컨셉으로 눈길을 모았다.
보이프렌드는 22일 오후 1시 15분에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바운스’를 열창. 동화를 펼쳐나가듯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된 ‘이색 충만’ 무대를 펼쳤다.
이날 이들은 스트라이프 수트와 컬러렌즈를 착용해 정갈한 듯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판타지적인 무대를 연출. 특히 ‘앨리스’의 시간에서 착안된 ‘타임루프(TIME LOOP)’를 퍼포먼스에 차용해 처음과 끝이 반복되는 듯한 안무를 뽐내며 보는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이끌어냈다.
‘바운스’는 너란 여자(피터팬)-WITCH(빨간 두건)에서 이어 지는 잔혹동화의 3부작. 키치적인 콘셉트나 비비드한 컬러로 보이프렌드만의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Super Junior D&E, 가인, 민아, 허각, Boyfriend, 니엘, NS윤지, 에릭남, 레드벨벳, MYNAME, 스텔라, V.O.S, B.I.G, 러블리즈, 윤현상, ANDA, N-SONIC, CLC, 러버소울, 매드타운, 베리굿 등이 출연했다.
황연진 이슈팀기자 /kd96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