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새 소식 나올 때마다 ‘후끈’…이번엔 스틸 10종 공개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SF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보도스틸이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6일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아이언맨, 헐크, 토르, 캡틴 아메리카 등 ‘어벤져스’ 주역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 10종을 공개했다. 


공중전에 강한 명사수 ‘호크 아이’, 유일한 맨 몸 파이터 ‘블랙 위도우’, 성조기 전투복을 갖춘 ‘캡틴 아메리카’와 묠니르를 손에 쥔 ‘토르’ 등 익숙한 얼굴들이 반가움을 더한다. ‘아이언맨’이 만든 ‘헐크 버스터’와 ‘헐크’의 대결 구도는 앞서 예고편에서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특히 ‘어벤져스’를 인류 최대의 적으로 지목한 ‘울트론’과 미지의 캐릭터 ‘퀵 실버’, ‘스칼렛 위치’까지 모습을 드러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이번 편에서는 전작 ‘어벤져스’에서 인류를 구한 히어로들이 시리즈 최고의 고난을 겪을 전망이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오는 4월 23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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