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호가 광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광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30일 “배우 김영호, 심형탁, 강예원, 금단비를 제15회 광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광주국제영화제의 대외 홍보를 담당한다.
홍보위원장에 임명된 배우 김영호는 이날 오후 광주국제영화제 사무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아시아의 좋은 영화제로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영화제를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5회 광주국제영화제는 ‘아시아의 빛, 평화(Peace, The Light of Asia)’를 주제로 오는 5월 14일부터 5일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롯데시네마 충장로관에서 열린다.
올해는 총 25개국 110여편의 영화가 월드비전, 패밀리 시네마, 휴머니티비전, 힐링 시네마 특별전 등 총 10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될 예정이다.
중국의 우수 작품을 선별한 특별전, 한중영화포럼, 아시아청년영화상 시상 등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