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박유천 “맞을 때, 먹을 때 무감각한 연기 힘들어”

박유천이 무감각 형사 최무각을 연기하면서 느끼는 고충을 털어놨다.3월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보는 소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박유천은 “맞으면서 무표정을 짓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다. 먹을 때도 맛있게 먹는 것이 아니라 느끼지 못하고 많이 먹어야 해서 힘이 들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힘들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냄새를 보는 소녀’를 많이 기대해주실 바란다”고 덧붙였다.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연쇄살인범을 추격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에다 같은 사건으로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갖게 된 두 남녀 무각(박유천)과 초림(신세경)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는 와중에 상큼발랄한 로맨스가 진행된다. 오는 4월 1일 밤 10시 첫 방송.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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