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007 시리즈의 24번째 신작 ‘007 스펙터’가 티저 예고편과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31일 UPI 코리아는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007 스펙터’(감독 샘 멘데스ㆍ수입/배급 UPI 코리아)의 티저 예고편과 스틸 3종을 전격 공개했다.


‘007 스펙터’는 티저 예고편을 통해 제임스 본드의 과거에 숨겨진 비밀과 거대 조직 ‘스펙터’의 등장을 암시한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스카이폴’에서 발견한 미스터리한 메시지를 전달 받고, 혼란스러워 하는 제임스 본드의 모습과 그의 과거를 알고 있는 듯한 의문의 남자의 등장은 이번 시리즈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시리즈의 전매특허 액션은 물론, 지난 2월 감독 특별영상에서 공개된 탄탄한 스토리 등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007 스카이폴’ 이후 3년 만에 돌아오는 007 시리즈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악명 높은 조직 ‘스펙터’의 비밀을 입수하면서 위험에 처하고, 정부와 갈등하던 MI6 마저 와해될 위기에 놓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와 함께 ‘007 스카이폴’의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수익(11억 달러) 신화를 쓴 샘 멘데스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는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선 악역으로 등장하는 배우 크리스토프 왈츠가 다니엘 크레이그와의 팽팽한 대결 구도를 그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