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울샵 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 대표 김태우가 길건·메건리와의 분쟁과 관련해 입장 표명에 나섰다.

특히 그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에 민감해하며 “내가 아닌 가족, 아내에게 화살이 쏠리고 안 좋은 시선이 향하며 내가 굳이 이렇게까지 해나갈 이유가 있을까, 싸울 이유가 있을까 생각이 들어 이런 결심을 하게 됐다”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가수 겸 소속사 대표 김태우는 4월 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가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울샵 소속 가수였던 길건의 전속계약 문제를 해결했다. 그는 “내 인생에 남은 건 가족, 회사 두 개다. 난 이 두 가지를 지키기 위해 오늘 큰 결정을 했다”며 입을 뗐다.
이어 “더이상의 아픔을 없애기 위해 두 가수를 그냥 계약해지하도록 하겠다. 메건리와 분쟁 중인 소송 건에 대해서도 취하 할 거다”며 “길건 같은 경우 계약해지가 이미 이뤄진 상황이지만, 길건이 회사에서 원하는 만큼의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 하겠다는 입장이다. 빠른 시일 내 길건과의 오해, 금액적인 부분들에 대한 합의점을 찾아 계약해지 절차를 수순대로 밟겠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에 민감해하며 “내가 아닌 가족, 아내에게 화살이 쏠리고 안 좋은 시선이 향하며 내가 굳이 이렇게까지 해나갈 이유가 있을까, 싸울 이유가 있을까 생각이 들어 이런 결심을 하게 됐다”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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