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이 시청률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말극 왕좌에서 밀려났다.

같은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은 28.9%를 기록, 주말극 정상을 꿰찼다. 아울러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은 14.5%, SBS 주말드라마 ‘내마음 반짝반짝’은 4.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은 전국 시청률 25.2%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23.5%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주말극 1위는 거머쥐지 못했다.

같은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은 28.9%를 기록, 주말극 정상을 꿰찼다. 아울러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은 14.5%, SBS 주말드라마 ‘내마음 반짝반짝’은 4.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파랑새의 집’에서는 은수(채수빈 분)가 친동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방황하는 지완(이준혁 분)의 모습을 담았다. 출생의 비밀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향후 시청률 반등을 이끌며, 압도적인 ‘주말극 왕좌’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