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멘탈 시너리, 정규 2집 ‘11 DAYS’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센티멘탈 시너리(Sentimental Scenery)가 정규 2집 ‘일레븐 데이즈(11 DAYS)’를 16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센티멘탈 시너리가 지난 2012년 발표한 앨범 ‘데어 이즈 노웨어 엘스 인 더 월드(There Is Nowhere Else In The World)’ 이후 3년 만의 정규작이다. 그동안 감각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선보였던 센티멘탈 시너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서정적인 감성의 싱어송라이터로 변신을 시도했다. 


이번 앨범에는 마이클 수지 감독의 동명의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타이틀곡 ‘서약’을 비롯해 낭만적인 여행의 정취를 담은 ‘기나긴 여정’,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아껴줘’, 지난 달 싱글로 선공개됐던 ‘지금 여기, 이곳에서’ 등 18곡이 담겨 있다.

‘서약’의 뮤직비디오에는 신예 모델 주어진이 출연했다. 영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을 비롯해 짙은의 ‘잘 지내자, 우리’, 몽니의 ‘하얀 어깨’ 뮤직비디오를 만든 서플러스X의 이호재 감독이 이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한편, 2장의 CD로 구성된 피지컬 앨범은 오는 21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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