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10월 미국ㆍ캐나다 5개 도시서 북미 투어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빅뱅이 오는 10월 미국과 캐나다 5개 도시에서 북미 투어를 개최한다.

빅뱅은 오는 10월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Mandalay Bay Events Center)를 시작으로 10월 3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 10월 4일 애너하임 혼다 센터(Honda center), 10월 10~11일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Prudential center), 10월 13일 캐나다 토론토 에어 캐나다 센터(Air Canada centre)에서 콘서트를 벌인다.

빅뱅의 북미 투어는 지난 2012년 이후 3년여 만이다. 빅뱅은 당시 뉴욕타임즈 선정한 ‘2012 베스트 콘서트’의 명단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남성그룹이 미주지역 투어를 한 경우는 종종 있었으나 빅뱅처럼 대규모의 공연을 진행한 케이스는 없었고 두 번이나 투어를 진행하는 것도 최초”라며 “빅뱅은 북미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돔 투어를 개최하며 자신의 기록을 넘어서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빅뱅은 오는 30일과 31일 중국 광저우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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