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핑크 홍재목, 첫 솔로 싱글 ‘심야’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파니핑크의 멤버 홍재목이 3일 정오에 첫 솔로 싱글 ‘심야(深夜)’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베스트셀러 만화를 영화화한 ‘심야식당’과 협업한 곡이다. ‘심야식당’은 늦은 밤에만 문을 여는 도쿄의 한 식당에서 음식을 만드는 주인과 이 곳을 찾는 손님들의 따스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음원 발매에 이어 4일 공개될 ‘심야’ 뮤직비디오에는 영화 ‘심야식당’의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이 있는 영상들이 삽입된다. 변영근 일러스트 작가가 앨범 커버에 참여했다.


소속사 파스텔뮤직은 “이번 싱글은 홍재목이 미국 여행 당시 고요한 밤하늘의 별들을 보고 느낀 감정들을 담아낸 곡”이라며 “고단한 하루를 마감하고 식당에서 주인이 건넨 한 그릇의 따뜻한 식사로 빈 위장을 채우듯 헛헛한 마음을 쓰다듬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홍재목은 제1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파니핑크에서 작사, 작곡 및 DJ를 맡아왔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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