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드스톤, 英 AWAL Records와 앨범 계약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써드스톤(Third Stone)이 영국의 유통사 AWAL 레코드(AWAL Records)와 함께 현지에서 앨범을 발매한다.

써드스톤은 박상도(기타ㆍ보컬), 한두수(베이스), 안성용(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2007년 자체 제작한 첫 번째 앨범 ‘써드스톤(thirdstone)’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써드스톤은 지난 2013년 정규 3집 ‘Psyche Moon’을 발매해 사이키델릭과 블루스록을 결합한 사운드를 선보여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AWAL 레코드는 지난 2011년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와 마룬 파이브(Maroon 5)의 영국 레이블 코발트 뮤직(Kobalt Music)의 공식 유통사로 합병되기 전 라디오헤드(Radiohead)와 악틱 몽키즈(Arctic Monkeyz)의 공식 파트너였다. 


박상도는 “이번 써드스톤의 ‘리버풀 사운드 시티 공연’과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더 많은 음악 팬들을 위해 다음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며 “외수시장에 맞춘 가사와 지속적인 활동을 타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써드스톤은 지난 5월 19일 런던 주영한국문화원(원장 김갑수)의 ‘K인디 록 쇼케이스(K-Indie Rock Showcase)’를 시작으로, 23일~24일 영국의 음악 축제 ‘리버풀 사운드 시티 페스티벌(Liverpool Sound City)’의 무대에 오른 바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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