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철희 “이게 정부입니까?” 강용 석 “(서울시) 빨리 1500명을 격리하든지 했어야 한다. (병원과 환자) 정보만 공개한 거 아니냐”
1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메르스 바이러스 주제로 이철희, 김구라, 강용석이 나와 열띤 토론을 나눴다.
이날 이철희 소장(두문정치전략연구소)은 메르스에 대한 정부 대응을 비판하며 “5월20일에 확진 환자가 나왔는데 확진 후 6일 만에 대통령한테 첫 보고가 됐다”며 “이게 정부냐?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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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캡쳐 |
이 소장은 비판을 이어갔다. 대통령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감염자 숫자가 다른 것을 보며 “일국의 대통령이 국민한테 메시지를 던졌는데 틀린 숫자를 얘기하고 있습니다”며 “아무도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어요. 이게 정부입니까?”고 밝혔다.
한편 강용석은 이재명, 박원순 시장을 언급했다.
이재명 시장에 대해 “자기 SNS에다 개인 정보를 올렸다”며 “팔로워를 늘리려고 한 것이냐”라고 비판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브리핑에 대해서는 “빨리 1500명을 격리하든지 했어야 한다. (병원과 환자) 정보만 공개한 거 아니냐”라고 지적하며, “다음날 박원순이 검색어 1위를 계속 띄운 거다. 다른 뉴스를 덮기 위해서 한 게 아니냐”라고 언급했다.
이어 “6월 4일에 재판이 있었다.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 씨가 지금 영국에 있다. (재판에서) 치과 MRI와 엑스레이를 검사하자고 했다. 이 친구가 공군에 입대할 때 찍었던 엑스레이와 다르다는 의견이 있다”라며 박주신 씨의 병역비리 논란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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