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빅뱅의 월드투어 ‘MADE’가 중국의 온라인 플랫폼 텐센트 비디오를 통해 생중계된다.

빅뱅의 지드래곤은 “별다른 프로모션 없이 투어를 시작하게 됐는데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 가지 콘텐츠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 드리는 게 저희 몫”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탑은 “지난 월드투어보다 많은 도시에서 찾아 뵐 것 같다”며 “지금까지 만나본 일이 없었던 팬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오후 빅뱅이 중국 상하이에서 텐센트 비디오와 ‘라이브 뮤직’ 업무 협력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며 “이번 기자회견에는 절강위성TV, CCTV, 동방위성TV 등 중국 현지 50여개 매체가 참석해 이번 양사간의 협력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텐센트 비디오가 선보이는 ‘라이브 뮤직’은 뮤직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라이브 뮤직’은 지난해 8월 장후이메이를 시작으로 자쉬에요우, 우커쥔, 화천위 등 중국 인기 가수들의 콘서트로 관객 수 1880만명을 넘기고 3억 1만 8000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빅뱅은 이번 월드투어 ‘MADE’ 중 1회를 ‘라이브 뮤직’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빅뱅의 지드래곤은 “별다른 프로모션 없이 투어를 시작하게 됐는데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 가지 콘텐츠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 드리는 게 저희 몫”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탑은 “지난 월드투어보다 많은 도시에서 찾아 뵐 것 같다”며 “지금까지 만나본 일이 없었던 팬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성준 YG엔터테인먼트 이사는 “빅뱅은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특히 무대 위에서 가장 빛이 나는 가수”라며 “아직 빅뱅을 접하지 못한 많은 분들에게 빅뱅의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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