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이정재 “촬영 위해 15kg 감량, 술 못마셔 힘들었다”

배우 이정재가 염석진을 연기하기 위해 많은 것들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6월 22일 서울 강남 압구정 CGV에서는 최동훈 감독, 전지현, 이정재, 이정재, 조진웅, 최덕문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암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정재는 “처음이 시나리오를 읽고 염석진에 접근할 때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이 정서를 이해하고 느낌적인걸 자연스럽고 깊이 있게 표현 하는 것”이었다며 “욕심이 크다보니 세세한 것까지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감독님과 세세한것까지 다 상의를 했다. 많은 것들을 결정해야함에도 불구 저와 만나 같이 고민해주셨다”고 최동훈 감독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그는 영상에서 15kg와 48시간 잠을 자지 않은 것에 대해 “촬영장에서도 제껀 양념하지 말고 따로 반찬 재료만 달라고 해서 그것만 먹으며 지냈다”고 답한 후 “제일 힘겨웠던건 촬영 끝나고 숙소에 모여 맥주를 한잔 했는데 전 술을 못먹고 탄산음료만 마셔야 해서 그게 제일 힘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해와 경성을 배경으로 암살직전을 위해 모인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까지, 조국도 이름도 용서도 없는 이들의 서로 다른 선택과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7월 22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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