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김현정이 미니앨범 ‘투게더 포에버 18(Together Forever 18)’를 오는 26일 발매한다.

소속사 힘엔터테인먼트는 “김현정이 올해로 데뷔 18주년을 맞았다”며 “‘영원히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애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원한 고음과 긴 다리로 유명한 김현정은 지난 1997년 4월 데뷔해 ‘그녀와의 이별’, ‘혼자한 사랑’, ‘멍’ 등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김현정의 신보는 지난 2011년 2월에 발표한 싱글 ‘1분 1초’ 이후 4년 4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어텐션(Attention)’을 비롯해 5집 수록곡 ‘순종’ 리마스터링 버전, ‘빈말’ 등의 곡이 수록돼 있다. 김현정은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을 비롯해 타이틀곡 작사ㆍ작곡ㆍ편곡까지 맡았다. 김현정이 자작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 측은 “‘어텐션’은 원숙해진 샤우팅 창법과 저음의 허스키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라며 “최근 유행하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을 기반으로 화려한 기타 사운드를 가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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