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우가 일본 ‘심야식당’의 마스터 코바야시 카오루 응원의 말에 화답했다.

7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라마다 호텔에서는 SBS 심야드라마 ‘심야식당’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승우는 “일본에서 드라마, 영화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캐스팅 됐을 때 기분은 좋았지만 부담스러운 것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원작이 사랑 받았던 작품이고, 원작에 대한 애정과 마스터라는 캐릭터에 독자들의 충성심이 대단하다. 진심으로 연기한다면 그 진심은 시청자들에게 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코바야시 카오루가 내한 당시 ‘김승우의 연기가 기대된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먼저 ‘심야식당’ 마스터 역할을 하신 선배께서 좋은 평가를 내려주셔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코바야시 카오루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드라마로, 이 곳을 찾는 단골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스토리를 담아냈다.
한편 SBS ‘심야식당’은 한국드라마로서는 이례적으로 한 회당 30분씩 1일 2회 구성돼 7월 4일 밤 12시 1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