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신하균·박희순·오만석이 뭉친 영화 ‘올레’가 촬영을 마치고 개봉 채비에 나섰다.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은 각각 첫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대기업 과장 ‘중필’, 14년 간 준비해온 사시 폐지 소식에 꿈을 잃고 방황하는 ‘수탁’,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뉴스 앵커 ‘은동’ 역을 맡았다. 세 사람은 “제주도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촬영했다. 따뜻하고 재미있는 영화가 될 것 같다”(신하균), “이렇게 재미있는 촬영은 손에 꼽을 정도다. 완성된 작품도 너무나 기대가 된다”(박희순), “촬영이 끝난 뒤에 더욱 소중함이 느껴지고, 언제나 꺼내볼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오만석)는 크랭크업 소감을 남겼다.
16일 대명문화공장은 ‘올레’(감독 채두병ㆍ제작 어바웃필름, 영화사 담담)가 2개월 간의 촬영을 마치고 지난 5일 크랭크업했다고 밝혔다.
‘올레’는 일, 건강, 로맨스 모든 것에 쉼표가 필요한 나이 서른 아홉의 세 남자가 제주도로 떠나면서 펼쳐지는 청춘 회복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이 더 이상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는 서른아홉 세 남자의 추억, 공감, 로맨스를 각기 다른 개성으로 그려내며 남자들의 우정과 유쾌한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이 더해져 볼거리와 감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은 각각 첫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대기업 과장 ‘중필’, 14년 간 준비해온 사시 폐지 소식에 꿈을 잃고 방황하는 ‘수탁’,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뉴스 앵커 ‘은동’ 역을 맡았다. 세 사람은 “제주도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촬영했다. 따뜻하고 재미있는 영화가 될 것 같다”(신하균), “이렇게 재미있는 촬영은 손에 꼽을 정도다. 완성된 작품도 너무나 기대가 된다”(박희순), “촬영이 끝난 뒤에 더욱 소중함이 느껴지고, 언제나 꺼내볼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오만석)는 크랭크업 소감을 남겼다.
‘올레’를 통해 첫 장편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채두병 감독은 단편영화 ‘secret son’으로 세계 독립영화제와 단편영화제에서 연출력을 인정 받은 실력파 감독. 채 감독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언가를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서른아홉의 이야기를 떠올렸다고. 그는 “배우와 스태프들이 잘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올레’는 후반작업을 거쳐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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