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디즈니·픽사의 신작 ‘인사이드 아웃’이 4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며 주말 극장가 흥행을 예고했다.

개봉 첫 주가 아닌 2주차에 예매율이 40% 대까지 치솟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인사이드 아웃’의 관객 만족도가 높다는 얘기가 된다. 개봉 당시엔 20% 대였던 예매율이 개봉 2주차에 30% 대까지 오르더니, 주말을 앞두고는 40% 대까지 치솟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개봉 첫 주 관람한 관객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관객 수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감독 피트 닥터)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42.2%의 예매율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블록버스터 신작 ‘픽셀’(감독 크리스 콜럼버스)과 올해 최다 관객 수를 동원 중인 ‘연평해전’(감독 김학순ㆍ제작 ㈜로제타 시네마)은 각각 14.1%, 13.5%의 예매율로 선두와 큰 격차를 보였다.

개봉 첫 주가 아닌 2주차에 예매율이 40% 대까지 치솟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인사이드 아웃’의 관객 만족도가 높다는 얘기가 된다. 개봉 당시엔 20% 대였던 예매율이 개봉 2주차에 30% 대까지 오르더니, 주말을 앞두고는 40% 대까지 치솟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개봉 첫 주 관람한 관객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관객 수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개봉 2주차 주말에 ‘인사이드 아웃’이 모을 관객 수에도 관심이 쏠린다. 주말 하루 30만 관객을 모은다고 가정했을 때, 이번 주말에 200만 돌파도 내다볼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연평해전’의 흥행 동력이 떨어진 시점이고, 신작 ‘픽셀’에 대한 반응이 아직까진 미지근한 상황이라는 점이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ha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