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이 개봉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인사이드 아웃’은 머릿속 감정 제어 본부에서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등 다섯 감정이 낯선 환경에서 힘들어 하는 ‘라일리’에게 행복을 되찾아주기 위해 벌이는 모험을 그린다. 지난 달 19일 북미 개봉했을 당시 ‘겨울왕국’과 ‘빅 히어로’를 뛰어넘는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으며, 개봉 첫 주에만 9000만 달러의 수익을 냈다. 국내 극장가에서도 입소문에 힘입어 시간이 지날 수록 상승세를 타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감독 피트 닥터)은 이날 오후 4시30분 기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디즈니의 상반기 흥행작 ‘빅 히어로’의 기록보다 7일 빠른 속도로 눈길을 모은다.
현재 한국영화 기대작 ‘암살’(34.6%)의 뒤를 이어 24.2%의 예매율로 호응을 얻고 있어 개봉 3주차 흥행 전망도 밝다.

‘인사이드 아웃’은 머릿속 감정 제어 본부에서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등 다섯 감정이 낯선 환경에서 힘들어 하는 ‘라일리’에게 행복을 되찾아주기 위해 벌이는 모험을 그린다. 지난 달 19일 북미 개봉했을 당시 ‘겨울왕국’과 ‘빅 히어로’를 뛰어넘는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으며, 개봉 첫 주에만 9000만 달러의 수익을 냈다. 국내 극장가에서도 입소문에 힘입어 시간이 지날 수록 상승세를 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