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시디어스3’,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여름=공포·호러물’ 통했다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공포영화 ‘인시디어스3’가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시디어스3’(감독 리 워넬)는 17일 6만3547명, 18일 8만6435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56만9898명을 기록 중이다. 이는 개봉 첫 주를 맞았던 지난 10일(금) 4만9713명, 11일(토) 7만4990명 기록과 비교해 최고 30%의 관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눈길을 끈다.

동시에 ‘인시디어스3’는 19일 중 전편 ‘인시디어스’(2010),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2013)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으며 시리즈 최고 흥행 타이틀을 거머쥘 전망이다. 앞서 ‘인시디어스’ 1편은 5만1972명, 2편은 57만7758명을 각각 모은 바 있다.

‘인시디어스3’는 죽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불러온 알 수 없는 존재들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는 한 소녀에 얽힌 비밀을 그려낸 호러 스릴러. ‘인시디어스’ 시리즈를 비롯해 ‘파라노말 액티비티’, ‘위플래쉬’ 등을 흥행시킨 할리우드 신흥 명가 블룸하우스가 선보이는 작품으로, 공포영화 거장 제임스 완이 제작에 참여해 개봉 전부터 기대감을 모았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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