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이 먹방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SBS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인간애 넘치는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밤 12시10분 2회 연속 방영된다.

‘심야식당’은 매회 마스터(김승우 분)가 요리를 하는 과정을 클로즈업하고, 심야식당을 찾는 손님들의 먹음직스러운 먹방 연기가 시청자들의 한밤 야식욕구를 자극한다.
매주 화려한 게스트들이 ‘심야식당’에서 풀어내는 사연과 새로 소개되는 음식이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든다는 평이다. 소개되는 음식은 우리가 주변에서도 흔히 해먹을 수도 있는 서민적인 음식이라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시청자들과 함께 공감하고 추억할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내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식샤를 합시다’ 이후 ‘심야식당’이 인상적인 먹방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 이처럼 요리를 다룬 드라마는 물론 예능프로그램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대한 열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내일(25일) 방송하는 ‘심야식당’에는 게스트로 오지호와 남지현이 출연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