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첫 월드투어 미국 콘서트 성료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월드투어 미국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뉴욕과 달라스, 시카고, 로스앤젤레스에서 콘서트를 벌여 1만 2500여 관객을 동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방탄소년단은 ‘아이 니드 유(I Need You)’, ‘호르몬전쟁’, ‘데인저(Danger)’, ‘N.O’ 등 대표곡들을 열창하며 프리스타일 랩과 안무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였다”며 “첫 미국 단독 콘서트임에도 불구하고 예매 오픈 당시 4개 도시 공연의 전 좌석을 5분 만에 매진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9일 멕시코를 시작으로 31일 브라질, 다음 달 2일 칠레, 8일 태국, 29일 홍콩 등 남미와 아시아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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