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하 ‘미션 임파서블5’)과 한국영화 ‘암살’이 주말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같은 기간 ‘암살’(감독 최동훈ㆍ제작 ㈜케이퍼필름)은 1085개 스크린(1만4446회 상영)에서 154만7693명을 불러모았다. 당초 ‘암살’은 ‘미션 임파서블5’이 개봉하면서 흥행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별다른 타격 없이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분위기다. 누적 관객 수는 어느덧 657만2706명. 올해 한국영화 중 최단기간 6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5’의 경우 인기 프랜차이즈 시리즈에 대한 신뢰와 주연배우 톰 크루즈의 액션 연기에 대한 기대감 등이 관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암살’은 일제 강점기의 이름 없는 영웅들에 대한 헌사와 같은 메시지는 물론, 최동훈 감독의 연출 솜씨와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 등이 입소문의 주역으로 꼽힌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5’는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1202개 스크린(1만8529회 상영)에서 198만9527명을 불러모아 주말 내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46만2602명으로 개봉 나흘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올렸다. 동시에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약 750만 명)을 제치고 역대 시리즈 중 최단 기간 200만 돌파 기록을 세웠다.

같은 기간 ‘암살’(감독 최동훈ㆍ제작 ㈜케이퍼필름)은 1085개 스크린(1만4446회 상영)에서 154만7693명을 불러모았다. 당초 ‘암살’은 ‘미션 임파서블5’이 개봉하면서 흥행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별다른 타격 없이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분위기다. 누적 관객 수는 어느덧 657만2706명. 올해 한국영화 중 최단기간 6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5’의 경우 인기 프랜차이즈 시리즈에 대한 신뢰와 주연배우 톰 크루즈의 액션 연기에 대한 기대감 등이 관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암살’은 일제 강점기의 이름 없는 영웅들에 대한 헌사와 같은 메시지는 물론, 최동훈 감독의 연출 솜씨와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 등이 입소문의 주역으로 꼽힌다.
현재 ‘미션 임파서블5’는 31.4%, ‘암살’은 27.7%의 예매율을 각각 기록하며, 지난 주에 이어 예매율 정상 자리를 다투고 있다. 이주 개봉하는 ‘베테랑’이 투톱 체제의 판도를 어떻게 뒤바꿀 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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