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옥, 정이랑으로 개명…지상렬 “가야금 타는줄”

[헤럴드경제]정명옥에서 개명한 후 활발한 활동 중인 정이랑이 화제다.

정이랑은 5월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함께 출연한 코미디언 지상렬이 “정이랑이라고 하길래 가야금 타시는 분인 줄 알았다”라고 밝히자 정이랑은 “원래는 정명옥이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이름에 콤플렉스가 있어 정이랑으로 개명했다”라고 언급했다.

[사진 = osen]

정이랑은 지난 2008년 MBC 공채 개그맨 17기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라디오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낸 바 있으며, SNL 코리아의 크루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3월 정이랑의 소속사 측은 “정명옥이 출산 후 다시 활동을 시작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활동을 하려는 의미에서 개명했다”며 “앞으로 방송에서도 정이랑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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