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영국 출신 밴드 하이쿠 살류(Haiku Salut)가 정규 2집 ‘엣치 앤드 에치 딥(Etch and Etch Deep)’을 국내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블릭 앤드 뷰티풀(Bleak and Beautiful)’을 비롯해 ‘하츠 낫 파츠(Hearts Not Parts)’ ‘두잉 베터(Doing Better)’ ‘스킵 투 디 엔드(Skip To The End)’ 등 10곡이 담겨 있다. 아코디언, 실로폰, 피아노, 클래식 기타, 우쿨렐레, 트럼펫, 드럼, 신디사이저와 같은 다양한 악기들을 조합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하이쿠 살류는 제마 바커우드(Gemma Barkerwood), 소피 바커우드(Sophie Barkerwood), 루이즈 크로프트(Louise Croft) 등 3명의 멤버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2010년에 결성됐다. 하이쿠 살류는 지난 2013년에 발표한 첫 정규앨범 ‘트리컬러(Tricolore)’로 네오클래식, 포스트 록, 포크,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적 요소들이 녹인 음악을 들려주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하이쿠 살류는 무대 위에서 램프를 점멸시키는 퍼포먼스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블릭 앤드 뷰티풀(Bleak and Beautiful)’을 비롯해 ‘하츠 낫 파츠(Hearts Not Parts)’ ‘두잉 베터(Doing Better)’ ‘스킵 투 디 엔드(Skip To The End)’ 등 10곡이 담겨 있다. 아코디언, 실로폰, 피아노, 클래식 기타, 우쿨렐레, 트럼펫, 드럼, 신디사이저와 같은 다양한 악기들을 조합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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