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장동민, 유상무…‘옹달샘’이 대부업에 뛰어든 이유?

[헤럴드경제]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로 이뤄진 개그 트리오 옹달샘이 대부업에 나섰다.

이들 이 돈을 빌려주는 대상은 후배 개그맨들. 자신들의 어려웠던 시절을 기억하며 무이자로 빌려준다고 한다.

10일 유상무는 “한 달에 16만 원씩 벌던 신인시절. 개그맨은 프리랜서란 이유로 은행 대출도 힘들었다. 그 시절 얘기하다가 나온 아이디어”라며 일명 ‘옹달샘 대출’을 소개했다. 


이어 유상무가 공개한 명함 사진에는 ‘이자 없음, 기한 없음, 독촉 없음, 대신 엄청 놀림’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옹달샘 대출’에 대해 유상무는 오직 개그맨 후배들만 사용할 수 있다며 최대 300만 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신청방법은 손편지만 가능하며 명함에 적힌 해당 주소로 필요 금액과 함께 몇 가지 사항을 적어 보내면 된다.

또한 유상무는 “자신이 처한 현 상황과 각오. 앞으로의 계획을 자세히 적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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