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진, 12월 12일 레진코믹스 브이홀서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조범진이 오는 12월 12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조범진은 지난 1997년 MBC 록 음악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밴드 사랑과평화에서 기타리스트와 보컬리스트로 활동해 왔다. 그는 지난 2013년 손무현, 이태윤, 장혁 등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밴드 마스터포(Master4)를 결성해 앨범을 발표한데 이어 지난해 첫 솔로 정규 앨범 ‘비제이 그루브(BJ Groove)’와 올해 싱글 ‘내일을 꿈꾼다’를 내놓은 바 있다. 


조범진은 “이번 콘서트의 주제는 ‘땡큐 콘서트’”라며 “감사한 마음으로 긍정과 희망을 노래하는 조범진의 음악에는 솔(Soul)과 블루스가 있고 그 에너지를 관객과 나누고 싶다는 의미를 주제에 담았다”고 전했다.

기타리스트 손무현, 댄서 로커 화(Locker Hwa), 밴드 레드 버드(Led Bud)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전석 스탠딩 3만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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